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카메라 앞의 본능 "본능적으로 느껴졌어"…신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카메라 앞의 본능.(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카메라 앞의 본능.(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카메라 앞의 본능'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알몸으로 장난을 치고 있는 아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을 찍는 것을 알았는지 살이 포동포동한 아기가 배를 쑥 집어넣어 눈길을 끌었다.
날씬하고 예쁘게 보이고 싶은 카메라 앞의 본능은 아기도 어쩔 수가 없다는 사실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한 장의 사진에는 배가 불룩한 모습이지만 다른 사진에서는 배에 힘을 주고 있어 마치 '다이어트 전후' 사진처럼 보인다.

'카메라 앞의 본능'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카메라 앞의 본능, 그런가봐" "카메라 앞의 본능, 귀엽다" "카메라 앞의 본능, 대박 신기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