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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사용자들이 홈스크린에서 애용하는 앱은

최종수정 2014.02.25 07:55 기사입력 2014.02.25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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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애플 아이폰 사용자들이 홈스크린에 설치한 비기본 애플리케이션 중 가장 인기있는 것은 트위터 관련 앱(85.5%), 페이스북(68.6%), 구글(62%)과 , 유투브(17%) 등이 손꼽혔다.

24일(현지시간) 트위터 창업자 에반 윌리엄스와 비즈 스톤이 만든 블로그 뉴스 플랫폼인 '미디엄(Medium)'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 인큐베이터인 베타웍스(Betaworks)가 올해 1월 트위터(#Homescreen2014)에 올린 1000개의 홈스크린 삿들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아이폰 사용자 대부분은 홈스크린에 텍스트, 메시징 앱을 설치했다. 89%가 애플 텍스팅 앱을 홈스크린에서 쓰고 있었고, 86%가 전화 앱을 사용했다. 인터넷 브라우저와 포토와 카메라 앱들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다. 인터넷 브라우저의 경우 사파리는(65%), 크롬(18%), 오페라(0.5%)순으로 나타났다. 애플 카메라 앱은 63%의 사용률을 보였다. iOS 인터페이스의 하단에서 인기있는 앱들은 메일, 전화, 인터넷 브라우저 앱들이었다.

50%의 사용자들이 애플 메일 앱이 아닌 다른 종류의 매일 앱을 홈스크린에 설치했다. 업무 관련 앱은 57%가, 달력 앱은 46%가, 날씨 앱은 44%가, 지도 앱은 54%가, 그리고 팟캐스팅 앱은 65%가 홈스크린에 설치됐다.

음악앱 설치율도 높았다. 애플 뮤직 앱이 49%를, 스포티피(Spotify)가 21%를, 알디오(Rdio)가 17%, 판도라가 7.4%를 각각 차지했다. 반면 게임, 신문, 결제 앱들은 등은 비인기 종목이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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