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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건강, 재미’의 광산우리밀축제, 준비 시작

최종수정 2014.02.23 10:00 기사입력 2014.02.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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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건강, 재미’의 광산우리밀축제, 준비 시작
"광산구, 제8회 축제 앞두고 추진위원회 회의 열어"

[아시아경제 조재현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지난 21일 구청 상황실에서 제8회 광산우리밀축제추진위원회 개최를 위한 첫 준비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축제추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회 임원을 선출하는 한편, 행사계획을 협의하는 등 축제 준비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광산구는 김영섭 한국우리밀 농업협동조합 조합장을 비롯한 22명을 축제추진위원에, 박흥석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5명은 축제고문에 각각 위촉했다.

이어진 임원선거에서는 나훈 송정농협 조합장이 축제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되는 한편, 부위원장에는 오명하 광산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회장이, 사무국장에는 진승영 우리밀 광역클러스터 사업단 상무가 선출됐다.

나훈 신임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광산우리밀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계신 광산구와 관계 기관단체, 생산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이번 8회 축제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추진위원들 모두가 노력해 줄 것"을 부탁했다.

광산우리밀축제는 매년 5월말 송산유원지에서 사흘간 열리는 광산구의 대표축제로, 우리밀 요리 경연대회 등 7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건강한 광산우리밀 소비를 촉진하고, 우리밀농업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광산우리밀축제는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3년 연속 우수농어촌축제로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는 우량축제다.

조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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