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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마감]나흘만에 하락…닛케이 1.8% ↓

최종수정 2014.02.13 16:10 기사입력 2014.02.1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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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일본 주식시장은 사흘간의 상승을 끝내고 13일 하락 마감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 하락한 1만4534.74, 토픽스지수는 1.6% 내린 1199.74에 거래를 마쳤다.

일본 주식시장은 실망스런 실적이 예상되는 기업을 중심으로 주가 하락세가 나타났다.

일본 주류업체 아사히그룹은 올해 순익 전망치를 낮게 제시한 탓에 주가가 4.5% 빠졌다. 아사히는 올해 순익이 8.5% 증가한 670억엔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것은 전문가들의 예상치 774억엔 보다 낮은 것이다.

부동산업체 도쿄타테모노도 예상을 밑도는 270억엔의 올해 순익 전망 때문에 주가가 8.3% 미끌어졌다. 또 다른 부동산업체 스미토모 R&D도 실적 우려로 주가가 2.4% 빠졌다.
도쿄 소재 미즈호 트러스트 앤 뱅킹의 나카노 타카히로 전략가는 "시장이 조정을 받고 있다"면서 "기업들의 실적을 보면 주가가 더 높게 올라갈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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