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13일 오후 1시5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빙그레 빙그레 close 증권정보 005180 KOSPI 현재가 75,0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40% 거래량 37,160 전일가 75,3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그냥 우유인 줄 알았죠?"…'한국 가짜 우유 리스트' 진짜였다[맛잘알X파일] 설탕 줄였더니 당알코올 폭탄 "설사 조심하세요" '0칼로리' 아이스크림 있다…때 이른 더위 '저당'의 유혹[맛잘알X파일] 2공장(도농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명이 부상을 당하고 1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들은 구리 한양대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 사고로 액화질소 저장탱크가 폭발, 탱크 안에 있던 암모니아 6톤이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분량은 아이스크림 1만2000박스를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액화질소는 아이스크림을 제조하는 데 빠져서는 안 되는 물질이다. 질소는 극저온에서 액체의 형태로 존재하며 저렴한 냉각제로 널리 쓰인다.


빙그레 관계자는 "금일 11시께 공장 내 암모니아 가스냄새 감지로 작업자 대피 및 원인조사가 시작됐다"며 "오후 1시께 암모니아 누출사고 원인 조사 중 폭발사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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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빙그레 2공장은 유제품, 발효유 등 전체 제품 생산량의 절반 이상이 만들어지고 있다. 아이스크림 생산량만 매년 3700여만 박스에 달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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