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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TT 50만대 생산 기념 '한정모델' 韓 출시

최종수정 2014.02.12 09:55 기사입력 2014.02.1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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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페 모델 7820만원, 로드스터 모델 8120만원…전 세계 500대 한정 생산, 국내에 60대 판매

아우디 TTS 쿠페 콤피티션

아우디 TTS 쿠페 콤피티션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아우디 코리아(대표 요하네스 타머)가 소형 스포츠카의 이정표로 평가받는 'TT 스페셜 에디션' 모델을 국내에 선보인다.

아우디 코리아는 12일 아우디 TT의 전 세계 누적 생산 50만대 돌파를 기념하는 'TTS 콤피티션(TTS Competition)' 모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우디 TT 스페셜 에디션 TTS 콤피티션은 쿠페와 로드스터로 전 세계 500대 한정 생산된다. 이 중 국내에는 60대가 판매될 예정이다. 부가세 포함 쿠페 모델이 7820만원, 로드스터 모델이 8120만원이다.

TTS 콤피티션은 TT RS 전용 대형 고정식 후면 스포일러(공기흐름 변화장치)와 19인치 5바큇살 알루미늄 휠 및 광폭 타이어를 적용해 외관 디자인과 성능에 역동성을 더했다. 이몰라노란색(Imola Yellow)과 님부스회색(Nimbus Grey) 중 선택 가능하다. 로드스터 모델의 경우 소프트탑 색상은 검정색, 회색 중 선택할 수 있다.

인테리어 또한 한정판 모델답게 고급스럽다. 시트는 철회색 임펄스 가죽 패키지가 적용됐다. 시트와 스티어링 휠 마감은 이몰라 노란색의 야구 스티치로 포인트를 줘 빠르고 날렵한 감성을 표현했다.
아우디 TTS 로드스터 콤피티션

아우디 TTS 로드스터 콤피티션


아우디 TTS 콤피티션은 터보과급 기술과 가솔린 직분사 기술이 결합된 2.0ℓ 고성능 TFSI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265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파워로 100㎞/h를 5.2초 만에 돌파한다. 평균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9.8㎞/ℓ다.

동급 유일의 상시 사륜 구동 스포츠카 아우디 TTS 콤피티션은 6단 S트로닉 듀얼 클러치와 255㎜ 광폭 타이어를 적용해 최적의 출력 전달, 탁월한 안전성을 보장한다. 아우디의 초경량, 고강성 차체인 아우디 스페이스 프레임(ASF)과 주행 상황에 맞춰 실시간으로 알루미늄 충격흡수장치 값을 조절하는 아우디 마그네틱 라이드(Audi Magnetic Ride) 등 역동적인 주행과 뛰어난 핸들링을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첨단 기술이 대거 적용됐다.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 코리아 대표는 "TT는 1세대 모델부터 지금까지 디자인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으며 고객 뿐 아니라 언론으로부터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아 온 매력 넘치는 콤팩트 스포츠카"라며 "TTS 콤피티션은 아우디 콰트로가 선사하는 사륜구동 스포츠카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에 한정 생산 스페셜 에디션만의 가치가 더해져 변함없는 자부심과 특별한 기쁨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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