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이방에 추억의 먹을거리 ‘가락국수’ 등장 이어 ‘구즉여울묵’ 및 ‘만인산 봉이호떡’ 가게 입점
12일 대전역 및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향토음식전문점 ‘구즉여울묵’과 대전의 대표 호떡으로 입소문난 ‘만인산 봉이호떡’ 가게가 들어서 역을 찾는 사람들에게 대전의 맛을 선보이고 있다.
‘구즉여울묵 대전역점’은 북대전 나들목(IC) 부근 구즉묵마을영농조합이 운영하는 구즉묵밥 전문점 1호로 국산도토리를 써 저칼로리 웰빙음식으로 인기다.
만인산에서 20년 넘게 호떡을 만들어 대전의 대표호떡으로 입소문난 ‘만인산 봉이호떡’도 대전역 입점으로 길거리 대표음식이 기차와 만나면서 여행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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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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