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로 서류 준비가 어려워 접수 기간을 좀 더 연장해 달라는 일부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랑나눔재단 홈페이지(love.kbiz.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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