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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공연장마다 '할인이벤트' 풍성

최종수정 2014.01.26 12:00 기사입력 2014.01.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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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허생전', 예술의전당 '해를품은달', '영웅' 등 할인

'허생전' 중에서

'허생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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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설 연휴를 맞이해 공연장마다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공연 프로그램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고, 평소 접하기 힘든 공연을 할인된 가격에 볼 수도 있다.

세종문화회관은 설연휴를 맞아 상설전시관과 삼청각, 서울 남산국악당, 북서울 꿈의숲아트센터 등 외부사업장에서 특별한 전통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30일부터 2월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상설전시관인 세종이야기에 가면 새해 덕담이 담긴 복주머니와 한해의 복을 받기 위해 설날 새벽에 벽에 걸어두던 복조리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다.
전통문화예술복합공간 '삼청각'에서는 29일부터 2월3일까지 흥겨운 전통공연, 특별점심메뉴, 전통차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런치콘서트 '자미(滋味)'를 선보인다. 29일 생황 연주가 김효영의 생황콘서트, 30일 아리수의 3인 3색 민요콘서트 '아리랑꽃', 31일 에스닉팝그룹 '프로젝트樂 어쿠스틱', 2월3일 해금 음악의 선구자 강은일'의 무대가 각가 준비돼있다.

북서울 꿈의숲아트센터에서는 가족단위 방문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2월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6시까지 전통연 만들기 체험 등 재밌는 전통놀이 체험과 2월14일 정월대보름행사에 개최하는 전통놀이 올림픽 접수를 받는다.

서울남산국악당은 설 명절을 맞아 31일부터 2월2일까지 마당극 '허생전'을 앙코르 공연한다. 31일과 2월2일은 오후 3시, 2월1일은 오후 3시 6시에 공연된다. 설연휴를 맞아 가족, 친지들과의 새해모임을 위해 4인 가족 또는 친구를 위한 모임티켓(9만원), 1월26일까지 조기 예매자 및 2013년 허생전 티켓 소지자에 대해 40% 할인(1만8000원), 10인 이상 단체 30%할인(2만1000원)등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예술의전당에서도 각종 이벤트가 마련돼있다. 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되고 있는 뮤지컬 '영웅'은 30일과 31일 낮 공연(3시) 후, 주요 출연진의 사인회를 오페라극장 로비에서 진행한다. CJ 토월극장에서 상연중인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은 설 당일인 31일 2시와 6시 2회 공연을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공연 이벤트 외에도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3 마리스칼 전', '애니 레보비츠 사진전 : 사진가의 삶 1990-2005', '피카소에서 제프쿤스까지', '구스타프 클림트와 에곤 쉴레 레플리카 명화전' 등 다양한 전시가 연휴 기간 내내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애니 레보비츠 사진전'은 31일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3대 가족 또는 모녀 관람객에게 선착순으로 고급 원두커피 세트, 애니 레보비츠 엽서 세트, 수분크림을 증정한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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