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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창립 45주년…"원가·품질 경쟁력 제고작전 돌입"

최종수정 2014.01.24 14:29 기사입력 2014.01.2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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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이 24일 동자동 신사옥에서 창립4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동부건설이 24일 동자동 신사옥에서 창립4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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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24일로 창립 45주년을 맞은 동부건설 이 원가·품질 경쟁력 제고작전에 돌입키로 결의했다. 동자동 신사옥에서 가진 기념식에서 이순병 동부건설 부회장은 작고 강한 조직, 재무구조 개선 등 향후 과제에 대해 언급했다.
이 부회장은 창립기념사에서 "동부건설은 동부엔지니어링과 함께 환경, 에너지, 부동산개발, 주택, 레저-호텔, 물류, 여객, 택배, 유통 등의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디벨로퍼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작고 강한 조직'에 대해 언급했다. 이를위해 ▲수익성이 높고 경쟁우위에 있는 공종에 수주역량 집중 ▲강도 높은 원가 절감과 비용 절감 ▲기능별 팀제 도입 ▲의사결정 단순화 전략을 제시했다.

또 미분양 해소와 주택영업자산 조기 현금화에 집중하고, 매출채권 및 미수금 회수, 자산유동화 등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에도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현재 노출된 문제점이 바로 우리가 해결해야할 핵심과제"라며 "조직과 개인이 문제점을 찾아 반드시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해결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또 "100년 기업을 뛰어넘는 영속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원가와 품질 기반의 경쟁력을 갖추자"고 주문했다.
한편 동부익스프레스, 동부엔지니어링, 동부발전, 동부택배, 동부월드 등 자회사 대표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현장표창과 30년, 20년, 10년 근속상 등이 수여됐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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