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충실 동작구청장 20일 오후 6시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 자서전 '고구동산에서 별을 따라' 출판기념회 열어
문 구청장은 한강변이 보이는 고구동산에 민간천문대를 만들기 위해 취임 이후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첫삽을 뜰 날을 기다리고 있다.
문 구청장은 "한강변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고구동산에 천문대를 만들어 많은 시민들이 밤하늘의 아름다운 서울 하늘을 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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