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700개 망으로 우리 농산물 신속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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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우체국쇼핑은 국내 농수산물만 취급하는 직거래 장터다. 1986년 농수산물 개방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의 판로를 열어주기 위해 시작한 것으로 전국 우체국망을 이용해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다.


첫 해에는 9개 업체, 11개 상품으로 시작해 매출 1100만원에 불과한 '구멍가게' 수준이었다. 1999년 본격적인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개시, 현재 전국 3700여개의 우체국 물류망을 통해 특산물 7600여종을 국민들에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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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쇼핑의 장점은 믿을 수 있는 우리 농수산물을 신속하게 받아볼 수 있다는 것이다. 신선도가 생명인 수산물이나 과일 주문하면 생산지에서 전국 3700개의 우체국망을 통해 즉시 고객에게 배송된다. 상품 선정과정도 까다롭다. 1년에 한 차례 신규상품 심사를 하고 위생 상태와 원산지 현지실사를 한다. 이렇게 상품을 선정한 후에도 상품을 무작위로 주문, 국가공인 검사기관을 통해 품질을 점검한다. 우리 농수축산물만 취급하기 때문에 원산지 허위표기 걱정도 없다.


이번 설에는 22일까지 '2014년 우체국쇼핑 설 할인대잔치'를 열고 팔도특산물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할인 상품은 사과, 배, 한과, 곶감 등 우리 농수축산물 6400종이다. 할인판매기간에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상품 구매 후 '매일매일 복주머니풀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스마트TV, 한우갈비세트 등 경품을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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