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까지 새조개 까기, 연날리기, 새조개 그림그리기, 아나고·숭어잡기 등 먹거리 및 체험행사들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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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겨울철 별미이자 서해바다의 명물인 새조개를 맛보고 갖가지 체험도 즐길 수 있는 ‘새조개 축제’가 충남 홍성에서 열리고 있다. 추운 날씨에도 새조개를 맛보기 위한 미식가들이 전국에서 몰려들고 있다.
남당항 새조개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승진) 주관으로 열리고 있는 제11회 홍성남당항새조개 축제는 17일 개막돼 오는 30일까지 남당항 일대에서 이어진다.
축제기간 중엔 ▲불꽃놀이 ▲대바구니·복조리 만들기 ▲새조개 까기 ▲연날리기 ▲새조개 그림그리기 ▲아나고·숭어잡기 등 여러 체험행사들이 펼쳐진다.
‘새조개’는 새부리 모양을 한 독특한 생김 탓에 지어진 이름으로 매우 쫄깃하고 단맛이 뛰어나 미식가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겨울철 바다 별미다.
$pos="L";$title="콜레스테롤 함량이 적고 칼로리와 지방함량이 낮아 다이어트식품으로 인기인 새조개.";$txt="콜레스테롤 함량이 적고 칼로리와 지방함량이 낮아 다이어트식품으로 인기인 새조개.";$size="250,166,0";$no="2014011621070109501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특히 콜레스테롤 함량이 적고 칼로리와 지방함량이 낮아 다이어트식품으로 인기다. 새조개는 필수아미노산, 칼슘, 철분 등 사람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조개의 명품’으로 꼽힌다.
새조개는 12월부터 잡히기 시작해 요즘처럼 찬바람이 부는 한겨울에 살이 통통하게 오르면서 제철을 맞고 3월께 알을 낳은 뒤엔 맛과 향이 떨어진다.
양식이 되지 않는 새조개는 해마다 수확량에 따라 값의 오르내림이 크고 수요에 공급이 미치지 못해 남당항 등 주요 산지에서 대부분 팔린다. 수송·보관과정에서 청정한 바닷물을 수족관에 넣어주지 않으면 새조개 특유의 초콜릿빛깔이 바래져 상품성이 낮아지는 등 보관·유통이 쉽잖아 도시에선 쉽게 살 수 없는 지역특산품이다.
홍성군 관계자는 “올해는 남당항 해양수산 복합공간이 만들어져 예년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축제가 열려 방문객들 만족도가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올해 새조개 축제를 지역의 역사, 자연, 음식, 수산물 등을 소재로 한 전국 규모의 수산물축제로 키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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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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