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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광장· 서울 숲...외국인 쉽게 찾는다

최종수정 2014.01.13 06:42 기사입력 2014.01.13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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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특화거리 명소에 한·영·중·일 4개국 다국어 안내표지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새해를 맞아 성동구 특화거리 명소에 글로벌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안내표지판을 달았다.

구는 성동구 특화거리를 중심으로 한·영·중·일 4개 언어로 표기된 155개의 다국어 안내표지판 설치를 마쳤다. 성동구를 찾는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청계천, 왕십리광장을 비롯한 명소를 보다 잘 찾아갈 수 있게 됐다.

설치 구간은 ▲청계천~옥수동 구간 ▲서울숲~남산 구간 ▲왕십리광장~달맞이 공원 구간 ▲성수문화복지회관~ 용답 로데오 거리 등 총 4개 구간이다.
다국어 안내표시판

다국어 안내표시판


특히 다국어 표기에 심혈을 기울였다. 서울시의 외국어 표기기준 및 디자인 표준에 맞춰 제작, 외국어 표기의 적정 여부는 시 관광사업과에 사전 자문을 구해 정확도를 높였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성동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오랫동안 머무르는 국제학생들이 점점 늘고 있다”며 “성동구 명소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는 물론 공공시설에 대한 시민 인식도 제고에도 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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