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설 선물세트 판매전에서는 명인의 손길, 전통, 건강, AK온리 총 4가지 테마로 구성한 1500여 종의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AK플라자 분당점은 설 선물세트 본판매에 앞서 갈비세트 물량을 40%, 과일실속세트를 20%, 생활용품 및 통조림세트 등을 15% 이상 추가 확보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주요 상품으로 성재희 명인이 저수고 농법으로 재배해 높은 품질과 당도를 자랑하는 '명인 단감세트'(12입)을 6만5000원에, 경북 영주 햇콩만 사용해 장작불로 콩을 쑤며 수작업으로 만들어내는 '무수촌 장류 선물세트'를 13만원에 판매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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