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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테이퍼링,고용지표 두고 혼조세

최종수정 2014.01.10 06:09 기사입력 2014.01.10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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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뉴욕증시는 9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거래일에 비해 17.98포인트(0.11 %)내린 1만6444.76에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9.42포인트(0.23 %) 하락한 4156.19를 기록했다. S&P500지수는 0.63포인트(0.03 %) 오른 1838.12에 거래를 마쳤다.
◆시황=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테이퍼링 전망과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고용 지표 발표를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증시는 장중 내내 혼조세를 이어갔다.

지난 8일 공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에 따르면 위원들은 실업률 하락등 경제 지표를 통한 회복 가능성에 자신감을 갖고 테이퍼링 개시 결정을 내렸다. 또 향후 융통성있게 테이퍼링 속도를 조절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FRB는 이를 통해 신중한 테이퍼링 접근 신호를 시장에 보내려고 했으나 일부 월가 전문가들은 향후 경제회복이 빨라지면 테이퍼링에 오히려 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이날 나온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적었고, 오는 10일 발표될 고용지표도 호조가 예상돼 이같은 우려를 키웠다.

그러나 FOMC 회의록 발표 이후에도 증시는 별다른 변동성을 보이지는 않았다. 이를 두고 시장이 테이퍼링의 불확실성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시각도 나온다.

에버뱅크의 크리스 가프니 수석 시장전략가는 “시장이 아직도 일부 우려를 보이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그동안 오직 테이퍼링에만 맞춰졌던 초점이 점차 (기업들의) 실적으로 옮겨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징주=대형 통신주들이 대체로 부진했다.

버라이즌과 AT&T는 각각 2.06%, 2.04% 씩 하락했다.

메이시스 백화점은 대규모 감원 계획에도 불구하고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할 것이란 소식에 주가가 7,64%나 올랐다.

◆관련뉴스=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 대비 1만5000건 줄어 33만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전망치 33만5000건에도 하회한 수준이다. 또한 지난해 11월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3개월 연속 내림세를 유지했다. 2주일전 수치는 종전 33만9000건에서 34만5000건으로 상향 조정됐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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