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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운주사, 세계유산으로 등재 추진”

최종수정 2014.01.09 16:39 기사입력 2014.01.0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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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균]

16~17일 국내외 전문가 초빙 국제학술대회 개최

화순군(군수 홍이식)은 운주사를 세계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국제학술대회를 오는 16~17일 화순 운주사와 화순군청 신관 4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특히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ICCROM 국제기념물 보존복원센터 불교유적 전문가인 스리랑카인 가미니 박사와 중국 세계유산 전문가인 짜이찌엔 북경공업대 교수 등 국내외 전문가 18명이 참여한 규모 있는 국제학술대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세계적으로도 특이한 천불천탑의 신비가 있는 운주사를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면서 화순군이 의욕적으로 2012년부터 해마다 추진하는 학술행사의 일환으로 올해는 외국의 전문가를 초청해 추진하는 첫 국제행사이다.

화순군 “운주사, 세계유산으로 등재 추진”

이번 국제학술대회에 주민, 학생, 관련 전문가 등 화순 운주사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천불천탑이 있었다고 알려진 신비의 사찰 운주사는 현재 와불을 비롯한 100구의 석불과 21기의 석탑을 보유하고 있으며 운주사 전역을 국가 지정 사적지 제312호로 지정받아 보존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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