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시안은 '3초 세럼'을 포함해 '정화토너', '보습크림', '광채오일' 4종이며, 이중 '3초 세럼'은 기존 화장품의 사용법과 달리 세안 직후 물기를 닦지 않고 3초 안에 바로 사용한다는 특징이 있다.
각 상품별 가격은 '3초 세럼'(120㎖)이 2만4900원, '정화토너(120㎖)' 1만2900원, '보습크림(50㎖)' 1만5900원, '광채오일(30ml)' 1만2900원이다.
김형수 이마트 뷰티케어팀장은 "피부 보습 화장품의 경우, 세안 후 욕실에서 바로 사용하는 것이 피부 건조를 막는 최상의 방법"이라며 "이 점에 착안해 물기를 닦지 않고 세안 직후 피부 수분도를 유지하는 신개념 3초 세럼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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