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은 20개 기관에서 내년 1월 둘째 주 일제히 시작되며 18개관은 서울 시내 전역의 초등학생 560여명을 대상으로, 나머지 남산·종로 도서관 2개관은 50여명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또한 도서관(평생학습관)별로 각각 다른 주제를 정해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 외 도서관·평생학습관의 개별 프로그램 주제와 자세한 내용은 각 도서관(평생학습관) 홈페이지나 서울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http://everlearning.se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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