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준 하나은행장(뒷줄 왼쪽 다섯 번째)이 23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하나 더 나눔' 행사에 참석해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을 위한 격려금을 전달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준 하나은행장(뒷줄 왼쪽 다섯 번째)이 23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하나 더 나눔' 행사에 참석해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을 위한 격려금을 전달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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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하나은행은 23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청소년 등 111명을 초대해 위문공연을 펼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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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노사는 지난 2월부터 노사합의를 통해 임직원의 급여에서 매월 일정액을 공제하는 등 사랑나눔활동기금을 마련해오고 있다. 이렇게 모금된 기금은 사회복지시설, 소외가정 및 다문화 가정의 청소년 등에 전달된다.


김종준 하나은행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은행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데 노사가 적극적으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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