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구속 면한 靑행정관 다섯 번째 소환

최종수정 2013.12.19 13:44 기사입력 2013.12.19 13:30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아들로 지목된 채모군의 개인정보 불법유출 배후를 추적 중인 검찰이 조오영 청와대 총무비서관실 행정관(54)을 다섯 번째 불러 조사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장영수)는 19일 조 행정관을 소환해 채군의 가족관계등록부 기재사항을 요구한 제3의 인물이 누구인지 등 개인정보 무단조회·불법유출 경위와 목적을 집중 추궁했다.
조 행정관은 당초 개인정보를 요청한 제3자로 안전행정부 공무원을 지목했다가 최근 지난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에서 함께 근무했던 상급자로 말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미 수차례 말을 바꾼 조 행정관의 진술을 그대로 믿기 힘들다 보고 있다.

검찰은 조 행정관이 관련 인물과 말을 맞춰 증거를 인멸할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한 차례 구속을 시도했으나 법원은 “현 단계에서 구속수사의 필요성과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지난 17일 영장을 기각했다.

검찰은 실제 가족부를 조회하고 그 결과를 조 행정관에게 전달한 서울 서초구청 OK민원센터 김모 팀장, 조이제 행정지원국장을 조만간 재소환하는 등 수사 내용을 보강한 뒤 조 행정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할지 검토할 방침이다.
조 행정관은 지난 4일과 6일, 8일, 11일 등 앞서 네 차례 검찰에 불려나와 조사받았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클라라 '아찔한 각선미' [포토] 이은비 '청순한 미모' [포토] 하유비 '시선강탈 뒤태'

    #연예가화제

  • [포토] 정호연 '과감한 모델 화보' [포토] 설현 '통통 튀는 화보' [포토] 손미나 '50세라니 안 믿겨'

    #스타화보

  • [포토] 현아 '몽환적인 분위기' [포토] 서동주 "몸무게 의미 없어" [포토] 김사랑 '완벽한 각선미'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포토] 킴 카다시안 '아찔한 눈빛'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헤드라인 뉴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