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한금융투자는 노조와 함께 희망퇴직안을 마련 중이다.
노조는 이같은 내용을 최소 조건으로 협상을 시작해 가능하다면 플러스 알파의 안을 만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2011년 20여명의 신청을 받아 희망퇴직을 실시한 바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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