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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국립공원 동부사무소 ‘재능 나눔’ 실시

최종수정 2013.12.04 16:00 기사입력 2013.12.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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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균 기자]

도원마을 어르신들과 화순아동센터의 ‘뜻 깊은 만남’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박용규)는 30일 화순군 이서면 영평리 도원마을 일원에서 화순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도원마을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한 ‘무등산사랑 나누기 재능나눔’을 실시했다.

‘무등산사랑 나누기 재능나눔’은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자원봉사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에 대해 부담을 느끼는 대상을 중심으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술이나 능력들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자원봉사로 연결시켜 줌으로써 상생협력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프로젝트이다.

이날 행사에서 도원마을 어르신들은 어린이들과 마을을 한 바퀴 돌면서 도원마을의 유래·역사·자연 등 현장 해설과 함께 어른에게 인사하는 법 등 다양한 예절교육을 펼쳤다.

화순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은 어르신들에게 안마 해주기, 식사도우미 등 서로의 재능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또 도원마을이 속한 무등산국립공원을 바로 알고, 사람과 자연의 관계에 대해서 알아가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무등산국립공원 동부사무소 ‘재능 나눔’ 실시

아울러 심폐소생술 교육을 배워봄으로 위급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을 배웠으며 에코백 만들기 등 자연놀이에 대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같이 함으로써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김보현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앞으로 무등산국립공원 관내 및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재능나눔 활동들을 기획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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