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은 총 1억1300만 주를 매각할 예정이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공모가 범위는 주당 18~21달러가 될 예정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힐튼이 기업공개로 모은 자금을 부채를 줄이기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