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12일 노인성 치매와 우울증 예방을 위해 함평군 보건소에서 열린 ‘꽃노을생활교실’에서 노인들이 한지공예품을 만들고 있다. 한지공예는 손과 뇌의 활동을 활발하게 해 심신을 안정시키고 치매예방에 도움을 준다. 사진제공=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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