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가치 평가 사이트에 따르면 매각 대상인 K.해피니스와 K.글로벌프라이드는 현재 선가가 각각 5000만달러 안팎이다.
SK해운은 2011년과 지난해 이들 선박을 주문했지만 해운 시황 침체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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