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탑팀', 지연 방송에도 시청률 반짝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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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MBC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팀'(극본 윤경아, 연출 김도훈, 오현종)이 지연 방송에도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메디컬 탑팀'은 시청률 6.4%(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30일 방송분이 기록한 4.9%보다 1.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앞서 '메디컬 탑팀'은 2013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 삼성 경기로 오후 10시 30분부터 지연 방송됐다. 여전히 동시간대 3위의 기록이지만, 지연 방송에도 불구 시청률 상승세를 보여 앞으로 다시 반등세로 돌아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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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메디컬 탑팀'에서는 태신(권상우 분)이 친어머니와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 방송된 KBS2 '비밀'은 16.7%를, SBS '상속자들'은 13.1%를 각각 기록했다.


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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