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특별시 꿈나무 마을(구, 서울시립소년의집)에서 열린 딤채·프라우드와 함께 하는 사랑나눔 김장행사에서 위니아만도 민원식 대표이사가 꿈나무 마을 학생, 딤채클럽 회원들과 함께 김치를 담그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위니아만도 민원식 대표이사와 임직원을 포함해 딤채클럽 회원, 딤채 대학생 프로모터, 꿈나무 마을 학생 등 130여명이 참여했다.
위니아만도 민원식 대표이사는 "딤채·프라우드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김장행사는 기업이 자원봉사 인프라를 제공하고, 고객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사회 구성원이 다 함께 하는 봉사활동으로 의미를 가진다"며 "더불어 사는 사회, 함께 나누는 즐거운 사회를 위해 기업의 책임을 다하는 위니아만도가 되겠다"고 말했다.
위니아만도는 2003년부터 고객과 함께 하는 기업 사회봉사 활동으로 사랑나눔 김장행사를 딤채클럽 회원들과 함께 진행해오고 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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