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코스피가 장 중 '사자' 전환해 2050선을 웃돌고 있다.


중국 인민은행이 이날 공개시장조작을 통해 130억위안 규모의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 발행을 실시한다는 외신 보도에 투자심리가 회복된 모습이다. 중국 증시의 반등에 이어 국내 증시도 상승세로 전환했다. 장 중 매도 우위를 보이던 외국인 역시 순매수로 돌아섰다.

29일 오전 11시45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19포인트(0.11%) 오른 2050.33을 기록 중이다.


현재 개인과 외국인은 71억원, 145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고 기관은 277억원 매도 우위다. 화학, 철강금속, 유통업, 건설업 등을 중심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도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2,0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1.11% 거래량 18,444,490 전일가 224,500 2026.04.28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전자, 가전사업 재편해 수익성 개선…영업조직도 경영진단 [Why&Next]구글 딥마인드가 韓에 해외 첫 'AI 캠퍼스' 짓는 이유 호실적 기대감에 물살 가르는 조선주...수익 제대로 높이려면? (0.27%), 포스코, 신한지주, 현대중공업, LG화학 등이 1% 내외의 오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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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역시 재차 오름세로 돌아섰다. 현재 전거래일보다 0.07포인트(0.01%) 오른 535.05를 기록 중이다.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0.30원 내린 106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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