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득 주택사업본부장은 "아파트 건설 협력업체는 약 80개사"라며 "보통 10만~20만원 선인 화환 대신 연탄으로 축하의 마음을 받고 이를 어려운 이웃과 나눌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탄 나눔은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연탄 100장에 4만8000원 단위로 접수를 받는다. 문의 (042)242-2002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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