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오티스 엘리베이터 '안전경영'으로 명예의 전당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오티스 엘리베이터 '안전경영'으로 명예의 전당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오티스 엘리베이터가 제12회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 (Global Standard Management Awards)에서 안전경영부문 대상을 23일 수상했다.

오티스 엘리베이터는 올해 5회째 안전경영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안전경영부문에서 첫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오티스 엘리베이터는 '안전'을 제 1의 경영철학으로 제품의 설계, 생산, 설치, 서비스 등 모든 과정에서 안전 조치를 마련해 실천하고 있다. 오티스 엘리베이터의 모든 임직원은 의무적으로 '안전' 관련 항목을 업무 목표에 반영하고 있다. 전 임원진들은 매달 일정시간이상의 안전활동에 의무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오창석 오티스 엘리베이터의 환경안전담당 상무는 "안전은 오티스 엘리베이터의 창립이념이자 제 1의 경영철학"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존중경영을 위해 안전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했다.

한편 이날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시상식을 가진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은 국내 최고의 경영컨설팅 및 인증전문기관인 한국능률협회와 한국능률협회인증원(KMAR)에서 안전경영, 품질경영, 지속가능경영 등 10개 부문에서 국제표준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실행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기업과 단체에 시상하는 제도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해병대원 특검법' 재의요구안 의결…尹, 거부권 가닥 김호중 "거짓이 더 큰 거짓 낳아…수일 내 자진 출석" 심경고백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국내이슈

  • "눈물 참기 어려웠어요"…세계 첫 3D프린팅 드레스 입은 신부 이란당국 “대통령 사망 확인”…중동 긴장 고조될 듯(종합)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해외이슈

  • [포토] 중견기업 일자리박람회 [포토] 검찰 출두하는 날 추가 고발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포토PICK

  • 기아 EV6, 獨 비교평가서 폭스바겐 ID.5 제쳤다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이란 대통령 사망에 '이란 핵합의' 재추진 안갯속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