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그룹 기안라이프웨이, 외식브랜드 '미스터탄둘' 론칭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대명그룹 기안라이프웨이는 외식브랜드 '미스터탄둘'을 새롭게 론칭했다고 22일 밝혔다.
고기전문점 미스터탄둘은 일반적으로 불판에 직접 구워 즐기는 고깃집과 달리 인도 탄두리 화덕에서 브라질 츄라스코 방식으로 초벌하는 것이 특징이다. 80cm 쇠꼬치에 고기를 끼우고 내부 온도가 480도에 이르는 탄두리 화덕에서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80% 초벌한다. 이때 기름기가 쏙 빠져 담백하면서 쫄깃한 식감을 그대로 유지하고 육즙이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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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천장에 레일을 설치, 탄두리 화덕에서 나온 대형 쇠꼬치들이 롤러코스터처럼 움직이며 마치 하늘에서 고기가 내려오는 듯한 이색 비주얼로 고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고깃집 불만사항으로 꼽혀 온 고기 냄새가 덜 하다는 장점도 주목할 만하다. 인테리어 역시 기존 고깃집들과는 차별화해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인더스트리얼 빈티지 콘셉트를 가져와 세련된 분위기를 주어 눈길을 끈다.
미스터탄둘 관계자는 "유일무이한 미스터탄둘만의 콘셉트로 포화상태인 고깃집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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