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공황장애 고백 '눈길', "입맛 떨어진 적 없어"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방송인 이경규가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를 통해 공황장애를 고백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음식 섭취 방법에 있어 극명한 대비를 이루는 식욕 제로녀와 포크레인 식탐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난 50년간 입맛이 떨어진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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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경규는 "현재 공황장애 약을 2년 정도 먹고 있다. 하루라도 안 먹으면 공황장애가 온다. 하지만 공황장애가 와도 밥을 먹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경규가 앓고 있는 공황장애는 특별한 이유 없이 예상치 못하게 나타나는 극단적인 불안 증상, 즉 공황발작(panic attack)이 주요한 특징인 질환이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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