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년 전 불멸의 해전사(海戰史) 명량대첩이 29일 오전 전남 해남-진도 울돌목에서 ‘진군의 기상 울돌목의 함성’이라는 주제로 열린 가운데 박준영 전남지사와 이동진 진도군수, 박철환 해남군수가 7개 시·군 순회를 마친 자전거 랠리단으로부터 랠리 깃발을 받아 흔들어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박기배 랠리단장, 박철환 해남군수, 박준영 도지사, 김동진 진도군수. 사진제공=전남도
원본보기 아이콘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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