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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우의 돈따는 골프] 12.왼쪽 발 들고 '연습스윙'

최종수정 2013.09.26 08:24 기사입력 2013.09.26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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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의 타자들처럼 백 스윙에서 왼쪽 발을 지면에서 떼고 스윙을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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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훅을 방지하기 위한 두번째 방법이다.

바로 잘못된 체중 이동과 스윙 턴이다. 체중 이동을 과도하게 시도하다 보면 정작 어깨 턴은 되지 않고 양팔로만 오버스윙하는, 이른바 '스웨이'가 발생한다. 슬라이스의 원인이다. 반대로 체중 이동이 되지 않아 임팩트 이후에도 체중이 오른쪽 다리에 계속 남아 있으면 훅으로 이어진다.
코킹이 풀리는 릴리스 지점이 빨라지면서 공 뒤쪽에서 이미 코킹이 풀려 임팩트에서는 헤드가 닫히기 때문이다. 올바른 다운스윙은 백스윙 과정의 반대다. 다시 말해 클럽 헤드와 양팔, 어깨, 엉덩이 순으로 충분히 몸을 꼬아주었다면 다운스윙에서는 엉덩이와 어깨, 양팔, 클럽 헤드 순으로 풀어내야 하는 셈이다. 하지만 짧은 스윙 순간 이 과정을 생각하면서 동작으로 연결시킬 수는 없다.

이를 위해 간단한 연습법이 있다. 야구의 타자들처럼 백스윙을 할 때 왼쪽 발을 지면에서 떼고, 다운스윙에서는 다시 지면을 강력하게 디디면서 스윙을 가져가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다운스윙에서 임팩트로 가는 과정에서 오른쪽 발에 체중이 남을 수 없다. 처음에는 그냥 왼쪽 발을 조금만 들어서 연습해 보자.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다음에는 스윙 턴의 문제, 이를테면 하체와 엉덩이는 그대로 있고 상체와 양팔로만 스윙하는 경우다. 이때는 어드레스에서 왼쪽 발을 반 발 정도 뒤로 빼고 스윙한다. 어드레스에서 일찌감치 평소보다 오픈된 자세가 만들어지면서 그동안 어려웠던 하체와 힙턴이 저절로 되고 스윙 턴이 원활해진다.
테디밸리골프리조트 헤드프로 cwjeon@teddyvalle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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