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남 사장, LGD와 특허협력 긍정적 반응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김기남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25일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close 증권정보 034220 KOSPI 현재가 12,260 전일대비 170 등락률 -1.37% 거래량 4,896,004 전일가 12,43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LG디스플레이 게이밍 OLED 패널, 美 SID '올해의 디스플레이' 수상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익 1467억원…'338%↑' 3분기 연속 흑자 LGD, OLED 인프라에 1.1조원 규모 투자 와의 크로스 라이선스(특허상호공유)에 대해 "열심히 잘 해 보겠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김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0,5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2.43% 거래량 22,161,975 전일가 226,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李대통령 "과도한 요구" 노노갈등 확산…삼전 노조 "LG 이야기" vs LG유플 "사과" 삼성전자,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기부금 총액은 50억원 경고한 李대통령…삼전 노조위원장 "우리에게 한 말 아냐, LG유플 이야기" 서초사옥에서 열린 수요 사장단회의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김 사장은 결과에 대해서는 "나중에 확정되면 말씀 드리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크로스 라이선스란 각 기업이 갖고 있는 지식재산권을 서로 공유하는 것을 뜻한다.
김 사장의 발언은 최근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화해 무드를 조성하고 있는 가운데 나와 주목된다.
삼성전자 및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3일 서로 간에 벌여 왔던 특허소송을 모두 취하했다.
현재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실무진이 특허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 크로스라이선스에 관해서는 합의를 이루지 못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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