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 국제 원유가격은 3거래일만에 소폭 반등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17센트(0.2%) 오른 107.56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26센트(0.23%) 오른 111.51달러 선에서 거래가 형성됐다.


시장분석가들은 중국과 미국 등의 경제 지표 호조로 인한 상승요인과 시리아 사태 긴장완화와 미국의 원유 재고 축소가 예상보다 적었던 하락 요인이 겹치면서 혼조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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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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