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엘텍, 자회사 OLED 모멘텀+실적개선..'매수'<현대證>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현대증권은 동아엘텍 동아엘텍 close 증권정보 088130 KOSDAQ 현재가 11,100 전일대비 810 등락률 -6.80% 거래량 1,431,960 전일가 11,91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1월 주도 업종이 상반기 흐름 좌우…실적·수급이 관건 코스닥 상장사 동아엘텍 VC 디에이밸류인베, CIO 박진오 부사장과 결별 동아엘텍, 1주당 150원 현금배당 결정 에 대해 자회사 선익시스템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 개화 수혜과 후공정 검사장비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적정주가는 1만2300원을 유지했다.
선익시스템은 일본의 캐논 토키(Cannon Tokki)와 함께 OLED 증착장비의 납품 경험이 가장 많은 업체다.
한병화 연구원은 "중국업체들의 모바일제품 양산라인 투자와 TV 등 대면적 라인 도입, 조명시장 등 OLED 시장이 순차적으로 열릴 것으로 보인다"며 "선익시스템은 중장기 성장국면에 진입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동아엘텍의 본업인 액정표시장치(LCD) 및 OLED 후공정 검사장비 매출의 경우 지난해 267억원에서 올해 445억원으로 67%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close 증권정보 034220 KOSPI 현재가 12,260 전일대비 170 등락률 -1.37% 거래량 4,896,004 전일가 12,43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LG디스플레이 게이밍 OLED 패널, 美 SID '올해의 디스플레이' 수상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익 1467억원…'338%↑' 3분기 연속 흑자 LGD, OLED 인프라에 1.1조원 규모 투자 등 주고객들 중심의 중국업체 증설이 2015년까지 지속될 예정이라는 점에서다.
한 연구원은 "중국업체들의 설비증설 계획으로 인해 검사장비 매출도 최소 내년까지는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 같은 성장가도 속 선익시스템의 매출은 올해 413억원에서 내년 650억원으로 5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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