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베트남을 국빈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하노이에서 양국 전통 의상을 소재로 한 '한복-아오자이 패션쇼'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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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패션쇼에서 박 대통령은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했다. 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베트남 국민의 마음에 다가가는 외교로서 양국민의 우의를 증진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패션쇼에는 응우엔 티 조안 베트남 국가부주석 등 정관계, 문화 예술계 주요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아름다운 동행, 멋진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됐고 한국 디자이너 17명, 베트남 2명이 참석해 각각 34벌 총 64벌의 작품을 선보였다.


하노이(베트남)=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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