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 증시가 상승한데다 전날 시리아 사태에 대한 우려로 급락한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 다만 서방국의 시리아 공격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여전히 주요국 주식시장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29일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5% 상승한 1만3402.26에 오전거래를 마감했다.

소프트뱅크를 포함한 금융주가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전날 급락했던 수출주도 반등에 성공했다. 반면 게임회사인 닌텐도는 가격하락 소식에 3.4% 빠졌다.


미즈호 자산운용의 아오키 타카시 펀드매니저는 "시리아 사태에 대한 우려는 시장에 이미 반영됐다"며 "투자자들은 향후 추이가 어떻게 되는지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주식시장은 하락세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1시30분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하락한 2097.18에 거래중이다.

AD

상하이인터네셔널포트는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기대감으로 10%넘게 뛰었다. 하이퉁 증권 등 금융주도 상승세다. 반면 징시구리는 2.9%나 빠졌다.


같은 시간 홍콩 항셍지수는 0.31% 상승한 2만1591.23에, 대만 가권지수는 1.1% 오른 7910.81에 거래중이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