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잠이 안 와."
한반도 전역에 걸쳐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그룹 쥬얼리 김예원이 "잠이 안 와"라며 불면증을 토로했다.
자신 속 김예원은 "잠이 안 와"라는 고충 탓인지 다소 부은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예원의 "잠이 안 와"라는 글에 네티즌들은 "요즘 날씨는 정말 대단한 듯", "열대야가 얼른 끝났으면", "진짜 공감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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