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證 리서치, 김한진 前 피데스자문 부사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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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다올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30210 KOSPI 현재가 4,415 전일대비 90 등락률 -2.00% 거래량 147,470 전일가 4,505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전·닉스는 추락하고 있는데…증권사 87% 목표가 줄줄이 올리는 이유 거래소, ‘2025년도 우수 컴플라이언스 시상식’ 개최 다올투자증권, 보통주 240원 배당 상정…주주환원 확대 은 스타 애널리스트이자 펀드매니저로 활동해온 김한진 전 피데스투자자문 부사장(사진)을 리서치본부 투자전략파트 수석연구위원으로 영입했다.


경제학 박사인 김한진 위원은 지난 1986년 증권업계에 발을 들인 후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삼성자산운용 리서치헤드를 거쳐 피데스투자자문 리서치본부장, 피데스증권(현 흥국증권) 리서치센터장으로 활동 후 최근까지 피데스투자자문 부사장으로 근무해왔다.

30년 가까이 증권사와 운용사에서 리서치와 운용업무를 총괄한 경험을 가진 경제학 박사이자 경영진이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이 아닌 시니어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기 위해 실무로 복귀하는 것은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일이다.


정용택 KT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글로벌 변수에 의해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최근 상황에서 수십 년간 다양한 각도에서 경험을 쌓아온 시니어 애널리스트가 투자전략과 매크로를 담당함으로써,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전략을 제시하고 효율적인 기업분석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KTB투자증권은 한국 사회에 새로운 리서치 모델을 제시하여 변화된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처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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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 리서치본부는 지난 2월 혁신·성장기업 발굴을 목표로 다양한 하이테크 산업 및 바이오, 통신, 콘텐츠 산업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전통산업을 분석하는 '코어비즈 리서치'와 창조경제에 부합하는 투자유망 혁신형 기업을 분석하는 '이노비즈 리서치'로 확대 개편했다.


KTB투자증권은 김한진 박사가 매크로 방향과 전략을 제시하는 일을 전담함으로써, 이코노미스트 역할을 병행해온 정용택 리서치본부장은 이슈 리포트 발간 및 이노비즈 리서치의 본격화에 집중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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