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과 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TV)은 23일 방송진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경쟁력 있는 국내 콘텐츠의 글로벌 시청 접근성을 높히기로 했다.


이번 협정을 통해 양 기관은 방송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 공조체계를 마련하고 우수 공익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확대·증진하기 위한 관련 정보 및 노하우를 상호 교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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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A는 2012년 제작지원을 받은 공공·공익콘텐츠 가운데 아리랑TV가 선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아리랑TV는 이를 영어, 중국어, 아랍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 송출되는 주요 나라 언어로 자막작업을 거쳐 전세계 188개국 글로벌 시청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KCA와 아리랑TV는 글로벌 시청자 확대 및 해외동포의 시청자 복지향상을 꾀하기 위해 앞으로도 방송산업과 콘텐츠진흥을 위한 협력과 정보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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