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편광판 수익성 개선. 하반기에 편광판 실적 개선 속도가 빠를 전망이다. TV용 물량 확대 및 엔화 약세로 인해 2분기 흑자전환이 예상되며, 하반기에는 수익성이 가장 높은 테블릿용 편광판 매출 본격화로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 일본 업체 점유율이 높은 테블릿용의 경우 삼성의 테블릿 라인업이 확대되면서 동사의 점유율이 빠르게 상승할 전망이다. 편광판 실적은 지난해 영업적자 313억원에서 올해 110억원으로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 올해 전체 영업이익 증가분 518억원 중에서 편광판 이익 증가분(423억원)이 82%를 차지하는 셈이다.


삼성내 OLED 재료 수직 계열화. 삼성 내 OLED 재료 수직 계열화가 가속화되면서 동사의 수혜가 예상된다. 동사는 상반기에 이미 OLED 재료(ETL) 양산 매출을 시작했고, 하반기에는 제품 포트폴리오가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삼성 그룹 차원에서 독일 OLED 재료 업체인 Novaled 인수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삼성 그룹의 움직임은 OLED 재료 관련 특허 분쟁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함과 동시에 재료 부문 수직 계열화를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HD현대인프라코어 HD현대인프라코어 close 증권정보 042670 KOSPI 현재가 13,8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3,800 2026.01.23 15:30 기준 관련기사 HD건설기계, 통합 후 첫 대형 수주…현대·디벨론 동시 공급 [신년사]정기선 HD현대 회장 "소통 문화가 경쟁력"…형식 깬 시무식 진행 HD현대인프라코어 수소엔진, 기자들이 뽑은 WHE 최고 제품 선정
대미 의존도 50% 넘을 전망, 중국은 15%로 축소. 동사를 바라보는 관전포인트가 중국에서 미국으로 바뀌고 있다. 이는 중국 경기가 둔화되고 미국 경기가 회복되면서 동사의 수출 의존도가 중국에서 미국으로 크게 전환되었기 때문이다. 전년도부터 밥캣의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고 금년 1Q에는 매출액 기준으로 46%, 영업이익 기준으로 약 60% 수준까지 증가하였고 향후에도 비중이 커질 것이기 때문이다. 공작 기계 대미 수출 분까지 고려하면 미국 의존도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미국의 건설/주택 경기가 본격적인 회복기로 접어들면서 밥캣의 경영정상화도 빨라졌고 장기 성장기에 접어들었다고 판단된다. 반면 중국의 건설기계 사업은 단기간에 회복이 쉽지 않아 보인다. 건설기계사업의 노른자위가 미국으로 넘어간 만큼 미국의 건설/주택경기 및 밥캣의 실적 변화에 더욱 주목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유럽의 경우도 단기 회복은 힘드나 금융시장의 안정과 성장을 위한 투자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완만한 회복세가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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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엠앤비 노블엠앤비 close 증권정보 106520 KOSDAQ 현재가 411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11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노블엠앤비, 전남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기로의상장사]노블엠앤비② ‘자본잠식’ 회사 194억에 인수
스마트폰 메인 카메라용 렌즈의 강자. 디지탈옵틱은 2000년에 설립되었으며 스마트폰의 후면에 탑재되는 메인 카메라용 렌즈를 주로 공급하고 있다. 메인 카메라에는 전략 모델 기준 현존하는 최고 해상도인 13M화소부터 제품의 사양에 따라 8M, 5M, 3M화소의 모듈이 탑재되고 있으며 이에 해당하는 카메라 렌즈를 모두 공급하고 있다. 따라서, 동사는 하이엔드 스마트폰이 많이 팔리던, 보급형 중저가 스마트폰이 많이 팔리던 양쪽으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사업 구조이다.


사상 최대 실적, 최근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 하반기에도 최대고객사의 올해 두번째 전략 제품이 4가지 모델로 나뉘어 앞당겨 출시될 예정이고, 주력제품의 아웃도어형이나 미니 버젼 등 파생제품들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3M와 8M 렌즈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보급형 스마트폰은 더욱 다양한 모델로 확산시키는 전략이 예상되어 동사의 5M와 3M 렌즈에 대한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마디로 열매부터 뽕잎, 뿌리까지 버릴 것이 하나도 없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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