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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픈] 최경주 "5오버파 가시밭길~"<1보>

최종수정 2013.07.18 21:08 기사입력 2013.07.18 21:08

존슨 9개 홀서 5언더파 '괴력' 앞세워 선두, 한국은 김경태 1언더파 '선전'

최경주가 디오픈 첫날 6번홀에서 두번째 샷을 하고 있다. 스코틀랜드=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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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탱크' 최경주(43ㆍSK텔레콤)가 5오버파를 치며 '가시밭길'을 걷고 있다.

18일 밤(한국시간) 스코틀랜드 뮤어필드(파71ㆍ7192야드)에서 개막한 '最古의 메이저' 디오픈(총상금 525만 파운드) 1라운드다. 최경주는 버디 3개를 솎아냈지만 보기 6개와 10번홀(파4)에서는 더블보기라는 치명타까지 얻어맞아 오후 9시 현재 공동 81위(5오버파 76타)로 밀려났다.
잭 존슨(미국)이 9개 홀에서 무려 5언더파를 작성하며 리더보드 상단을 점령했다. 존슨은 3번홀(파4) 버디로 포문을 연 뒤 5번홀(파5) 이글에 이어 6, 7번홀에서 연속버디를 보태 순식간에 5타를 줄이는 괴력을 과시했다. 라파엘 카브레라 베요(스페인)가 1타 차 2위(4언더파), 최경주와 같은 조로 플레이한 미겔 앙헬 히메네스(스페인)가 공동 3위 그룹(3언더파)을 형성하고 있다.

맑은 날씨 속에 대장정에 돌입했지만 첫 조로 출발한 스코틀랜드의 로이드 설트먼(스코틀랜드)이 1번홀(파4)에서 아웃오브바운즈(OB)를 두 차례나 내며 8타를 쳐 초반부터 긴장감을 불어 넣었다. 설트먼은 3, 4번홀의 연속버디로 분위기를 바꿨지만 다시 6개의 보기를 더해 결국 8오버파의 벽을 깨지 못하고 최하위권으로 추락했다.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1개 홀에서 3오버파를 쳐 여전히 골프채와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분위기다. 한국은 김경태(27)가 1번홀 버디를 지켜 5번홀(파5)까지 공동 12위(1언더파)로 선전하고 있다. 김형성(33)은 이븐파, 양용은(41ㆍKB금융그룹)은 1오버파다. 메이저 15승에 도전하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오후 10시45분 출발한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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