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5~12.2까지 신청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근로복지공단은 올 하반기동안 산재근로자 가정 1021명에게 대학학자금 31억2200만원을 융자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단은 앞서 상반기동안 10차례에 걸쳐 439명에게 13억800만원을 융자했다.

선발 대상은 ▲산업재해로 사망한 근로자 ▲상병보상연금 수급자 ▲산재 장해등급 제1급 내지 제9급자 ▲5년 이상 장기요양 중인 이황화탄소(CS2) 질병판정자와 그의 배우자 및 자녀 중 대학 입학 예정이거나 재학 중인 학생이다. 전문대학, 4년제 대학 뿐 아니라 산업대학, 교육대학, 방송통신대학, 기술대학도 해당된다.


다만 취약계층 위주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산재근로자와 배우자의 재산세·종합토지세 합계액이 30만원을 넘는 경우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 한도는 실제 납부하는 학자금(입학금·수업료·기성회비)의 범위 내에서 세대 당 1000만 원까지 가능하다. 융자지원을 받은 학생은 융자일로부터 졸업 후 1년까지 연 1%의 이자를 부담하고 이후 4년 간 원금과 연 3%의 이자를 균등 분할 납부하면 된다.

AD

(자료 : 근로복지공단)

(자료 : 근로복지공단)

AD
원본보기 아이콘

희망자는 15일부터 오는 12월 2일까지 주소지를 관할하는 공단 각 지역본부 복지부 또는 지사의 가입지원부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근로복지넷(http://www.workdream.net) 또는 근로복지서비스(http://welfare.kcomwel.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대표전화(1588-0075)로 문의하거나 근로복지넷을 참고하면 된다.


김혜민 기자 hmee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