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 해결책 모색”
이날 방문은 은빛초등학교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설치된 어린이 보호용 휀스로 인해 주변 주민들과 상인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민원 제기에 따른 것.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현장을 함께 둘러본 광산경찰서, 은빛초등학교 관계자 및 상인들과 협의를 거쳐 상가건물 인근에 횡단보도를 신설하기로 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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