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이용시설 전면금연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전국적으로 공중이용시설 금연 지도단속이 실시된 가운데 3일 광주 북구 보건소 직원들과 협회관계자들이 전남대학교 후문 일대 음식점과 커피숍 등에 금연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