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장애어린이가족에 '제주도 힐링 여행' 지원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SPC그룹은 푸르메재단과 함께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장애어린이 가족 총 11가족을 대상으로 ‘SPC 행복한 가족여행’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SPC 행복한 가족여행은 SPC그룹 임직원들이 매월 1000원씩 모금해 장애 어린이의 치료와 재활을 지원하는 ‘SPC 행복한 펀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장애어린이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에게도 위로와 휴식을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장애어린이 가족들은 용두암, 성산일출봉, 제주 민속촌 등 제주도의 주요 관광지를 여행하고 SPC그룹 직원들이 준비한 보물찾기 게임에 참여하는 등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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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관계자는 “앞으로 반기마다 1회씩 ‘SPC 행복한 가족여행’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장애어린이 가족들이 여행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SPC그룹은 장애인 대상 무료 제과제빵 교육을 제공하는 ‘SPC&Soul 행복한 베이커리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 고용을 위한 베이커리 카페인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를 지속적으로 늘려나는 등 장애인의 직업재활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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