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 임직원들이 헌혈캠페인을 통해 사랑나눔을 실천한다.


금호아시아나는 18일과 19일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금호아시아나 본관에서 사옥에 입주한 그룹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헌혈행사를 갖는다.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040 전일대비 20 등락률 -0.28% 거래량 49,206 전일가 7,06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도 18일~19일 강서구 오쇠동 본사 및 김포공항에서 헌혈을 실시한다. 금호타이어, 에어부산 등 그룹 계열사와 각 사 지방사업장에서도 내달 초까지 행사를 가진다.


금호아시아나는 지난 2004년 대한적십자사와 헌혈약정을 맺고 그룹차원의 단체헌혈운동을 연례행사로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신입사원 및 경력사원 입문프로그램에도 헌혈 관련 교육 및 단체헌혈을 포함시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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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는 매년 사랑의 헌혈을 통해 모은 헌혈 증서를 서울대와 연세대 어린이 병원에 기증하고 있다. 지금까지 이들 병원에 기증한 헌혈증서는 총 1만1114장에 달하며 연내 1만3000장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호아시아나 관계자는 "연간 약 300만명이 헌혈을 해야만 혈액을 자급자족 할 수 있는 사회로 발전할 수 있다"며 "전체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혈액 자급자족 가능 사회로 나아가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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